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메시는 오늘(23일) 새벽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경기 전반 38분에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월드컵 통산 17호 골을 터뜨렸습니다. <br /> <br />메시는 후반 추가시간에 추가 득점을 올리며 18호 골 기록까지 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이로써 메시는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세운 통산 16골 기록을 뛰어넘으며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메시의 골로 아르헨티나는 2차전을 2대0으로 승리하며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. <br /> <br />메시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한 데 이어 연속 멀티골 행진을 이어가며 마지막이 될 월드컵 무대의 새로운 전설을 쓰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39번째 생일을 이틀 앞두고 완성한 대기록 이면에는 남모를 아픔도 자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에이전트이자 든든한 조력자인 아버지 호르헤 메시(68)의 최근 투병 소식은 메시의 마음을 무겁게 짓눌렀습니다. <br /> <br />1차전을 마친 직후 "축구와 무관하게 힘든 며칠을 보냈다"며 눈물을 훔쳤을 만큼 그라운드 밖에서는 가족의 아픔에 슬퍼하는 `인간` 메시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권준기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62307120380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